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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원래 유배가 400리를 채워서 가야되서 가까운 곳에 보내면 그 거리만큼 뺑뺑이를 돌다 목적지에 간다고 하던데 궁궐 내 섬이면 어떻게 가지? ㅋㅋㅋㅋ
정조도 사실은 개꼰대였고 성격파탄자의 기질도 농후했는데, 첫번째는 조부와 부친의 성질을 이어받은 것과, 조부가 아들 문제로 깨달음을 얻어(?)아들처럼 두살부터 영재교육을 하진 않았고 다섯살때부터 교육을 시켰다는 점이다.
그래서 덕분에 살짝 똘끼가 농후했지만 아버지처럼 되진 않았다고 추측한다.
아들은 두살 부터 시키고 5살 부터 갈궈 댔지
회사에서 아무리 승진해도 오너는 못 이기지
"때리면 소리나는 똑똑한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