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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부모님이 중식당을 하시는데,
진짜 좋은 손님들보다 나쁜 진상들이 더 기억 많이 남는다...
노키즈존 하라고 ㅈㄹ하던 애싫어하던 딩크부부에,
무전취식에 폭행하려고했던 전과자 진상에....
그외에도.... 자기가 먼저 말도 안해놓고 "탕수육 소스 왜 부엇어요? 안시킬테니까 그냥 환불해주세요."라고 다 나오자마자 진짜 가버린 사람도 있고.....
거지새끼들. 저런 인간들하고 싸비스 운운하는 인간들 참 천박해 보이더라
예전부터 그런 진상이 많아서 1인 1메뉴라고 적어놓는 가게가 많죳.
근데 하나로 다 먹으려는게 아니라 입맛에 안맞으면 그러니 입에 맞는지 보고 더 시키려고 한거 같은데. 머 진상이긴 하지만
진짜 서비스업하면 인간새끼들은 다 불태워야한다. 라는 마음이 가득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