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찌찌참마도 | 15:21 | 조회 0 |루리웹
[4]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15:21 | 조회 0 |루리웹
[17]
Baby Yoda | 15:19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8253758017 | 15:19 | 조회 0 |루리웹
[14]
GeminiArk | 15:18 | 조회 0 |루리웹
[12]
깔깔외국유머 | 15:18 | 조회 0 |루리웹
[1]
탕수육에소스부엉 | 15:14 | 조회 0 |루리웹
[7]
리스프 | 15:13 | 조회 0 |루리웹
[8]
리스프 | 15:12 | 조회 0 |루리웹
[1]
스라푸스 | 15: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15:1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81579425 | 15:14 | 조회 0 |루리웹
[45]
깔깔외국유머 | 15:12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7131422467 | 15:1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131422467 | 15:09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아들역 너무 아련한 눈물연기인데...
진심으로 아들에게 남기고 싶었던 말은은
아들이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었으나
이제는 너무나 거칠게 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담긴 듯
험한 말로밖에 내뱉을 수 없는 것이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쭉쭉 빵빵
지금 아내는 메리앤이지 나도 알아 니 엄마가 베티라고
아들: 아버지 저는 여자인데요.....
"알어 이년아"
제목이 뭐야??
대체 무슨 영화야 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