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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케찹으로 배추 버무린걸 김치라고 하는 느낌인가
양배추 핫소스 무침정도 아닐까
저건 솔직히 어렸을떄나 좋아했지 나이먹으면 극혐하는 이유를 알 거 같아
국밥에 깍두기 대신 단무지 국물 넣는 느낌인가?
나고야의 타이완 라멘도 정작 타이완에는 없는 라멘
난 이런거 밈으로 소비하는지 알았는데
진짜 발작하는 사람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