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산 아파트 지리는 오션뷰.jpg"

감우님 08/16 답글달기

삼척이랑 비슷하네요

바다+배 뷰
끼웅 08/16 답글달기

저기 12년 살았는데 17~28살

바다 놀러가자는거 싫어함
uuok 08/16 답글달기

맨날보믄 우울증걸려서 자살률 업!
lyg7824 08/16 답글달기

해운대 젤 높은건물 제니스인가

거기 집 본적있는데.

뷰는 좋으나 강렬한 빛반사등으로 바닥재와 마감재가

변색이 됨.
그냥호랑이 08/16 답글달기

부산사람 다 관심없는데 서울사람 등 작업치기 딱 좋은 케이스죠....

그 오션뷰라고....

영도는 거의 오션뷰이고...

조금만 비탈로 가면 숲세권과 동시에 오션뷰도 가능합니다.
명킹카 08/16 답글달기

영도는 어지간하면 오션뷰죠 ㅎㅎ

2000년대 초반 영도에서 자취했었는데 진짜 후줄근하고 오래된 연두색(바닷가는 연두색 분홍색 이런 페인트 많이 씀) 주택에 2층이었는데 오션뷰 장난 아니었어요. 오륙도도 보이고 ㅋㅋ

그당시 보증금 50에 월 14만원인가 줬었는데...
관광보더 08/16 답글달기

서향에 죽습니다 저기
lololooolo 08/16 답글달기

정남향인데 뭔 서향 타령이에요 ㅋㅋㅋ

전 동이 정남향임
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08/16 답글달기

전국에서 인구감소 젤심한곳중 하나가 영도던데 ㄷㄷ
아별이 08/16 답글달기

한두달 살거면... 부러운데 그 이상은 ...

왠지 매일 똑같은 아무것도 없는 바다 보면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몇달만 좋을듯 싶어요

세컨 집으로 있으면 좋겠네요.

윽 ~~ 그럼 부럽겠네요.
ernestos 08/16 답글달기

함지그린....... 되게 말 많은 아파트 였는데 ^^
컨버스터 08/16 답글달기

예전에 아버지 공무원이실때 관사가 부산 수영구 삼익비치라서 여름에 한번씩 놀러가면 너무 습해요 방에 가방이랑 옷 조금만 신경안쓰면 바로 곰팡이로 난리납니다
lololooolo 08/16 답글달기

별장용/에어비엔비용임 ㅎㅎㅎ

첫입주부터해서 결혼해서 나올때까지 23년살았고

부모님은 아직 살고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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