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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왜 뭘 팔면서 바가지 씌우고 갑질할 생각들을 하는지..
그냥 PC시장에 대한 수요가 줄어서 그래요 애초에 용팔이들 인식은 좋았던적이 없습니다 필요하니까 알면서도 구입했던거죠 그리고 다나와든 오픈마켓이든 그것도 다 용팔이들이 판매하는겁니다
제작년쯤 지인 부탁받고 부품 네이버 최저가로 검색해서 조립하려는데 전화 2번 받았습니다. 지금 이 가격으로 못파니 추가입금 해달라고 하루만에 시세가 올랐다네요. 제가 무슨 회도 아니고 싯가로 파시냐고 따졌었는데 지인이 그냥 사라고 해서 샀었어요. 아마 CPU랑 글카였던거 같아요.인터넷도 다 용팔이가 합니다.
다나와 때문이죠
부품마다 최저가 다 알고 가니까 많이 남겨먹지도 못하고..
직접 가봐야 다나와보다 더 싸게 사지도 못하니 굳이 가서 발품 팔 이유도 없고.
거기에 pc게임 많이 죽고 모바일겜으로 넘어간것도 큰데..
그나마 인기 pc겜들도 그닥 고사양을 요하는게 아니다보니.. 언젠가부터 업글도 잘 안하고.
그리고 굥도 있어서
전 그냥 시대적 흐름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