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윤의 사촌언니 M양, A양의 단독 혹은 공동저자로 이름 올린 논문 7편중 5편이 표절이라고 미국 최대 청원사이트에 올라온 상황인데 논문 검색시 최소 4편이 철회(rejected)라고 나오는 상황.
표절이 확인되어 논문이 철회된 것으로 예상중.
철회된 논문 4편 모두 작년에 작성되었고
M양은 4편 모두 제1 저자로 등재되어 아이비리그
가운데 한곳인 펜실베니아 대학에 합격해 가을 입학 예정.
언니 A양은 철회된 논문 4편중 1편에 제2저자로 등재되었고 같은 대학의 치과대 1학년에 재학중
남은 1편 마저도 표절율이 78%라 철회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ㄷㄷㄷㄷ
[39]
고냥이냥 | 22/07/03 | 조회 25583 |뽐뿌
[52]
아나바다론 | 00:35 | 조회 23772 |뽐뿌
[38]
하이쿰 | 22/07/03 | 조회 26577 |뽐뿌
[33]
자연산미꾸라지 | 01:07 | 조회 9054 |뽐뿌
[21]
Shampoo | 00:00 | 조회 5622 |뽐뿌
[35]
구울의손길 | 02:59 | 조회 6431 |뽐뿌
[19]
Shampoo | 22/07/03 | 조회 10435 |뽐뿌
[54]
vbjkgh | 22/07/03 | 조회 22776 |뽐뿌
[23]
엠피너 | 00:55 | 조회 7204 |뽐뿌
[58]
유리의소년 | 22/07/03 | 조회 22946 |뽐뿌
[43]
vbjkgh | 22/07/03 | 조회 19007 |뽐뿌
[51]
저스트보닌 | 22/07/03 | 조회 7658 |뽐뿌
[35]
개기름 | 22/07/03 | 조회 31756 |뽐뿌
[30]
타쿠카뎌어 | 22/07/03 | 조회 18642 |뽐뿌
[37]
화금삼 | 22/07/03 | 조회 22875 |뽐뿌
ㅋ 조국딸 봉사 표창장으로 4년 줬으니..
애내들은.. 줄줄이 사탕 왕창이니...
어디보자.. 40년은 받아야 할듯..
그만 감방 가자~
낙마하지 말고 계속 고집 부리면서 끌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부정부패를 끊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 것 같네요. 덮고 넘어가면 안되죠.
압수수색을 아직도 안하네.
미국감옥은 처음이지?
자 조국처럼만 조사하고 검증하자구 ~
그 사촌들 고졸되는건가요??
대학교 입학 취소 되어야죠
나중에 조카들이 삼촌 원망하겠네.
법무부 장관 자리와 지들 미래(?)를 바꾼게 되니깐요..
살아있는 권력 자기자신 수사해야겠네 ㅋ
이와중에 딸만 살아남은건가?
역시 아빠를 잘만나야해
조국만큼만 하면 인정
미국이 대신 해주네...
가족 왈..
"하.. 저 미친ㅅㅋ는 뭣하러 장관같은거 하겠다고 온 가족을 작살내고 있는건지.."
대단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