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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저런 애들 부모 불러보면 인성 똑같거나 더함 ㅋㅋㅋㅋ
정상적인 집안에서 자란 애들은 저런 삐딱선 행동이나 남에게 피해될 행동 안 할려고 함
선생님도 우습게 아는 저런애들이 결국 학폭 주동자가 될가능성이 높죠
체벌은 반대하지만 저런애들에 대한 강력한 패널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여자아이는 2가지 중 1개로 간다. 하나 정신 차리고 모범생이 된다. 이른바 각성 ///// 또 다른 길은 그대로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아 삐뚤어지는것,,,,./어디로 걸 지는 부모가.....어찌 하냐 달린 듯.
저는 절대 때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뭐 사실 그런식으로 치면 교사도 법적으로 처벌받으면 그만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보통 저정도면 교사직도 짤리지 않을까요? 저는 그게 맞다고 보고요. 결국 교사 손해인 거죠. 제가 경계하는 부분은 애들이 너무 심하게 예의가 없고 선생님을 함부로 대하고 무서운 줄 모른다? 그래서 때리는 것을 허용하면 그게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는 아이들 때리는거 법적으로 허용할거면(그럴일은 없겠지만) 어른들도 잘못 저지르는 경우 많잖아요. 그러면 어른도 맞아야죠. 때리는 건 가르치는게 아니죠... 더더군다나 회초리를 든 것도 아니고 손으로 얼굴을 친 것은 교육 목적이라기보다 흥분해서 화를 억제하지 못한 거라고 볼 수 있겠죠. 물론 저런식으로 학생이 선생님에게 욕을 하고 그러면 그건 점수나 그런 부분에서 큰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생이라고, 어리다고 모든 것이 허용되고 용서되어서는 당연히 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