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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근데 죽이지 못할거면 오히려 화만 돋구는 역할하는거 아닌가. 계획없이 너무 행동만 앞선 위험한 행동인듯.
죽이기 직전까지 갔었구만요
아쉽
한심하네 정말 ㅋㅋㅋ
준비도 없이 저러면 트롤링이죠
@귀찮은이형 님 댓글이 트롤링입니다
성공해서 알려진거지
알려진.성공사례보다 실패한 사례가 훨씬많아요
성공이 보장된 계획이 어딨나요
내커피도 내맘대로 안타지는데...
내나라가 일본에 짓밟히고 있는데 일본에 부역하면서 살래요?
열차 속도가 느리지 않았을까요?
요새 놀이동산 어린이 열차보다 느릴듯요
요새 기차속도가 아닐거 같아요
햐 좀 찾아 보니
1900년대 이전이 증기기관차가 최고속도 130km 찍은것도 있나 보네요.
1935년쯤엔 200km 찍은 애도 있다고..
다만 저 기차는 느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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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에 등장한 독일의 BR05형 증기기관차는 최고속도 200.4km/h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후 영국의 A4형 증기기관차는 1937년에 5퍼밀 하구배 구간에서 최고 속도 201km/h를 유지하는 기록을 달성하여 증기 기관차로서는 최고속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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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말보다는 빠르게 만들었으니까 대충 40키로 정도는 되었을거에요 전 정확히 맞힌것도 놀랍지만 꽤 거리가 있었을텐데 유리창 깬게 더 신기
수학적 천재인듯
당시 기차 속도는 2~30km 였고 의거를 행했던 곳은 언덕구간이라 여기서 더 속도를 줄여서 서행을 하는 구간이었고 그래서 이 지점을 노려서 의거를 했다는 설이 유력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