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수들의 미성년 공저 논문 18건을 조사한 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논문 1건만 연구부정으로 판정했다. 최근 미성년 부모찬스 논문 참여 사실을 시인한 같은 대학 의대 서민 교수의 논문 2건 등 모두 17건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준 셈이어서 '봐주기' 지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민 나경원 모두 교수 직권으로 부당저자 올린게 맞다는 확인까지 받았는데도 면죄부를 주는군요
참 굥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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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국대로 이름 바꿔라
윤대통령의 공정을 보여줄때인데 그 공정은 일가만 받는 혜택?
보수지지자들의 공정은 과연 선택적일까?
게되즈들의 내로남불..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네
너희들이 그토록 바라던 공정이냐?
이런것들도 분노 좀 해바라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