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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저도 내성발톱인데
발톱 살 밑으로는 절대 안짤라요
군대에 있을때 내성발톱 생겼었는데 정말 고통스럽죠 병원 다녀온 후로 다행이 재발은 안했네요
제 생각에는 군화가 문제였던듯
저거 끝부분 페놀이나 강 알코올로 기저부분 지져야합니다
대안으로 알보칠도 많이 쓰고요
생각보다 그렇게 안하는데가 많아서 놀랐음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많은방법 많이 해봤는데..... 조갑감입증(하도 많이 겪어봐서...... 전문병명) 은 결론은 많이 자라게 놔둬야 합니다
군입대전에도... 내향성 발톱이라 1년에 한두번씩 외과가서 진료받곤했습니다
군대에서 일병때 의무실에서 의무병(일반사병)이 조금 할 줄 안다하여 저렇게 잘라냈다가...... 3일후 더 악화되어 마취없이 엄지발톱 뽑은적 있습니다
정상인 발톱부분은 쉽게 안 뽑히고 몇번을 해서 다 제거햤었는데.... 의무실 중사가 오더니.... " 야 너 이새끼 잘 참네"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후 제대후에도 몇 번을 고생했는데
결혼 후 와이프가 발톱을 많이 자라게 해봐라해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래도 아직 엄지발톱은 C자형으로 구부러 져있습니다
당뇨있는분들은 많이 조심하셔야 합니다
중딩때 첨 생기고
그이후로 쭉 가끔 생기다가 군대 에서 한번 재발하고 나서는
더이상 생기지 않네요
한 4번 정도 수술한거 같아요
발톱을 자를때 ㅡ 이렇게 일자로 자르고 있습니다.
발톱 자르는 발톱깍기도 일자로 된거 쓰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많이 자르면 안되고요
조금만 잘라야하고 자주 잘라줘야해요
발톱 뽑는게 젤 확실합니다.
발톱 끝부분 바짝 깍으면 안됩니다. 파고드니까요.
발톱은 최대한 길러서 자르면 내성발톱이 생기지 않습니다. 양말 빵꾸가 좀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톱을 동그랗게 깎지 마시고 최대한 일자로 자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