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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인데요!!!!
빌라,오피스텔에서 저러고 나오는사람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예뻐도 바뿌면 눈길조차 안가요!!
그냥 속으로 또라이가 많구나!~
라고 생각하고 일합니다!!
다니다보면 별 이상한 또라이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최고로 이상했던 일은....
젊은 여자가 술취해서(오전이었음) 집배오토바이 짐칸에 태워달라는 여자도 있었음!! ㅡㅡㅋ
문신
못봤네영....
이쁘면 돈 안받고 그냥 음식 건네 줬을듯
... 카메라 방향이 방에서 밖인데 배달쪽에서 올린걸리가
남자가 똑같이 했으면 범죄자로 잡혀가지 않나...? 와.. 저건 좀 아니지.
헬멧에 카메라 달고 다니던데
튜브하나 껴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