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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2)
곡갱이자루로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패고 싶네요
도대체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참 어이가 없네요
몽둥이를 부르네...
기가 차네~~
걍 디지세요
맛동산 꽝꽝 얼려서 개패고싶네
대부분 주작이에요 흥분가라앉히세용
입에서 단내가 나봐야
아가리 찢어 버리고 싶네...
저건 부모의 책임이 크다고 봄.
반찬투정 편식하는 짐승이건 사람이건....
입에서 단내날때까지 굶기면 되요.
그리고 먹을걸 주고 일정시간 안에 안먹으면 다 뺏어버리고..... 서열부터 바로잡고 밥상머리 교육도 다시해야함.
와....
울엄마한테 한 것도 아닌데 감정이입 됨...
제 손이 건조해서 여름빼고 핸드크림을 바르는데
방금 손에 땀이 맺힙니다.
제발 주작이길...
부모님집 얻혀사는 세입자가 집주인께 겁이 없네요.. 저런 세입자는 맨몸으로 쫓겨나봐야 정신을 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