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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의사에요?
평생 갖고 가는 후유증이라서 얘기하는 거예요
기구는 따로 없을까요 ;;;
근데 냄새밴건 알콜소독도 안되는구나
청소기 처럼 빨아들이는 뭐 그런거 업나요?ㄷㄷㄷ
변비가 얼마나 심해야 저리되징..
장은 엄청예민하고 약한부위라 조심해야 합니다. 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건 약하면 안빨리고 강하면 자칫 대장에 상처를 유발할수 있어서 안될거에요.
와 의사도 극한직업이 따로 없네요
finger enema 라고 응급실 턴 도는 인턴이라면 최소 1-2번은 경험합니다. 장갑 안 찢어져도 2-3일은 밥먹을때 손가락에서 냄새나는 기분들어요 ㅠㅠ
찢어진 장갑..ㅠㅠ
의사도 참 할짓이 아니죠 ㅎㅎ 나도 할뻔했는데 저럴땐 30분 뛰라고 하면 더 좋을듯요
제목으로 어찌 함 해볼라고 쑤신 의사란다. 에휴
고충이 심하고 너무 극단적인 경험인것은 알겠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묘사하니 환자본인이 본다면 정말 속상할것같은데요. 물론 적당히 각색했겠지만요.. 사석에서나 기록이 남지 않는 매체에서는 가능한 수준의 말인데 왠지 영상으로 남기면 이렇게 뽐뿌까지 캡쳐되어서 박제되잖아요.
대단하네요.
울애도 어릴적 변을 못봐서 병원에서 좌약 몇 번 한적이 있는데....
아기들도 변비 걸리면 면봉으로 파내줘요
저도 애기 면봉으로 해줬더니 푸더더덕 나오더라고요 ㅋㅋ
일주일이상 변을 못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