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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글쎄요. 제가 박나래를 이수근만큼 엄청 싫어하는 편인데, 저 짤들은 그냥 박나래를 까기위해 짤 편집자가 자신의 의견을 썼네요.
위 멘트는 크게 문제 될만한 멘트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기안은 어쨌거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봐도 특이한 사람은 맞고
그것에 따른 남궁민에게 질문을 던졌을 뿐이네요.
저정도 멘트를 유재석으로 대입해도 충분히 진행중 던질만한 질문이거나 드립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전 박나래를 극혐 할정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재미도 없고 진행능력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 짤은 좀 무리수라고 생각되네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감정적이고 선동성 목적이 보이는 스샷입니다.
선동/세뇌 자막을 배제하고 보면 딱히 문제될 발언은 안 보여요.
지들 댓글이 더 심한건 눈에 안들어오는듯.
저두 적극 공감 하네요 예능에서 저 정도야 뭐...
기안이 꾸미려고 노력하는것도 아니고
글 참 잘쓰셨다고 느낌
박나래도 이제 내려갈때가 된듯...
자존감이 낮은거죠.
그러니, 낮은 자존감을 타인들을 동요 시켜
특정한 사람?부류?를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자존감이 상승하는
그러한..
진짜 본문 댓글....혐오가 일상이네
기안이 감금당해서 촬영하나요?
왜케 기안 빙의대서 부들부들이죠
컨셉같은데
근데 확실히 요새 예능에서는 추세가 변하기는 한게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깐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없었는데 지금 분위기로서는 무한도전2는 꿈도 못꾸겠네요
남까내리는 개그만큼 저질스러운게 없죠
남궁민같이 참 말을 배려있게 이쁘게 하기 쉽지 않은데 순간 센스도 좋고
박나래 개그든 분장이든 진행이든
한 번도 웃어본 적이 없다.......
방금 본 오징어 게임 패러디 해유
박나래 혁명적인 싸가지
박나래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립니다
재방으로도 채널에 방영되면 채널 돌립니다
본인의 진행스타일이나 언행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는지 아직도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대본이 어느정도 있다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