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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예의에 관해서는 모르고 지나칠수가 없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하는거라면 불편함을 못느꼈다는 뜻 아닌가..
내가 흑인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라일수도 있으니 솥뚜껑 주위에서는 항상 조심하고 긴장할 것.
다른 나라 에티켓이라고 생각해야지,
그럼 껌 씹거나 사탕 물어도 상관 없지 않을까요.
소리안내고 의사전달만 되면 괜찮겠네요.
저 바로 앞에서 파는 커피에 약타서 먹이는 장면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뇌피셜을 붙여놨네
포농이라 몰라요.
요즘 뭔 불편한 새퀴들 졸라 많네......
흑인이세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동양인들은 차별 받는 흑인들이 더 차별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렇긴 하네요
커피 좀 마신다고 해고까지야
외국인들은 어르신들한테도 이름부르면서
영어공부 처음할때 할아버지뻘되는 어르신한테
하이 존 이러는거보고 충격먹었었는데
피씨충들 오지네
영국박물관 지하에 아프리카관인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만들고 한쪽을 피해자로 만든다.
메갈페미가 자주 하던 모습이네요.
요즘 저렇게 일하는 박물관 직원이 있다고요?
그리고 그걸 백인 전체를 대표하는 모습으로 극중 그려냈고요?
피해망상도 정도껏이지 82년생 쿵쾅이가 멀리 있는게 아니에요.
감독이 인종차별을 드러내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는 근거는 아무도ㅜ제시를 못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