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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7)
기억이 정확치는 않은데, 야와라에서 주인공이 최경량급인데도 최중량급 대회에 출전합니다.
그건 만화니까 가능한 설정이었는데,
계순희 선수가 북한에서 최중량급 대회에 출전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괴력이었죠.
다무라 료코 이름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올림픽 경기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 있는 승부였습니다.
노안 레전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