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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5)
교회, 성당 등에서 하는 결혼식의
출장뷔페는 우선 대부분 퀄리티가 떨어짐
출장의 한계이기도 하고
교회, 성당 결혼식은 식사 기대안하고 가는게 나음
호텔식 코스 또한
일반 하객 입장에서는 만족스럽기 어려움
5성급 호텔아니고서야
에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메인 마지막 국수 등
대량으로 조리해서 나온다고
값비싼 식대만큼 퀄리티 나오기 어려움
어설픈 뷔페보다
갈비탕 한그릇 제대로 나오고
육회, 연어회 등 하객들이 좋아할만 한
찬류 정갈히 나오는게 훨 맛있게 먹고 감
코로나 시대에 의미가 있나요
인정.
전통혼례로 야외에서 한 1인...
3년 지나니까 기억하는 사람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결혼할때 스테이크 다먹어보고 맛잇는데로정함
하객들 스테이크 맛잇다고 이야기해서 뿌듯.
친한 친구라서 거진 축의금 다른사람 3배 했는데
교회 출장뷔페 였는데...
친구랑 이야기 하느라 다른 사람들보다 딱 10분 늦게 갔더니
음식 다 나가고. 김밥 다 말라붙은거 먹고 나온 기억이 아직나네요
아무리 출장뷔페 지만. 상차린지 10분만에 음식 다 나가고. 김밥은 어찌 다 말라붙는지 ....
저하고 똑같네요. 성당 출장뷔페였는데 밥도 별로였어서 떡좀 먹으려고 했는데 동이 나고 더이상없어서 못먹었던기억이 다른결혼식들도 기억하나도 안나고 이것만 기억남
공감백배ㅋㅋㅋㅋㅋ
다 비슷비슷해서 많이 친한 사람 아니면 기억에 남지않을 것 같네요.
밥이 1순위같습니다 ㅋㅋ
주차 편리하면 금상첨화이고요!
시골 예식장 가봤는데 충격받았어요.음식 질이 너무 떨어지는데 식비는 그리 싸지도 않고.확실히 식장 다녀온 기억은 차 대고,밥 먹은 기억이 대부분이죠.저도 고를 때 그 부분 제일 신경 썼고,다들 만족해하더라구요.
역시밥이지
요샌 밥을 잘 안 먹으니 답례품 괜찮은 곳이 좋더라고요ㅡ
코로나 전에는 빵 김 와인 더치커피 이런 것만 있던데
요즘 신경쓰는 곳은 이불 냄비 등 유용한거 많이 주는 듯..
인정합니다 ㅋㅋ 결국 남는건 부페
저도 교통편 안 좋은 곳은 꽤 기억에 남네요. 왕복 6시간 정도 걸리니까 (전 서울, 예식장은 수도권이었어요) 갔다오니까 주말을 날려버리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아예 지방이면 그러려니 하고 오랜만에 간 김에 그쪽 관광이라도 할텐데 그것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