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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양아치,거지새끼들♡
도청이 미련한 짓을 했네....
저건 달마다 업추비나, 야식비 혹은 기타 관서운영경비 등 나오는거 모아서 바로바로 결제를 해줬어야지...ㅉㅉㅉ
공무원 믿으면 안되요 절대 믿지 말아야할 종자들 정치인 공무원 절천지 웬수입니다
축북도청 도지사 머하냐 일해라
98년이면 20년도 더된 얘긴데...신도림역에서 담배피던 시절 얘기를 굳이 이시점 얘기인것처럼 올린 저의가 궁금하네...
책임의식이 없기 때문이죠. 식사비로 담배사는 것도 어차피 내 식사수당인데라는 사고방식때문이고요. 저런게 지금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공무원/공사/공단 본인들은 맨날 불만이 많던데 전국 다 조사하면 짤릴사람 수두룩 합니다.
10년전에 유관단체 근무할때 공무원들 밀린밥값 계산해줬습니다.
정책하나 통과시키고 하룻밤에 2~3천 쓴적도 있습니다.
차비도 10만원썩 넣어서 줬더니 거절하는 이 한명도 없었음
공무원 정신차려야합니다.
요샌 김영란법 생기고
커피한잔 안받아요 되도않는 소리마세요
20년 전 얘기를 제목에 시기 언급도 없이 그냥 올리면 대충 읽고 요즘 일어난 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그렇게 올리신거죠?
공무원 외상 채권이 악성이 되면
소속기관 감찰부서에 민원을 넣고 그 답을 보고 국민권익위에 확실한 근거자료를 첨부해
민원을 제기하면 분명하게 해결됩니다. 지금은 물론 1998년에도 마찬가지였죠.
좀더 세게 하려면 해당부서 담당자 급여에 가압류를 걸면 됩니다.
죽을 결심이면 뭘 못합니까? 이런 방법이라도 동원해야죠.
결과가 저렇게 진행했다는 건 소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98년이면 한창 IMF시절인데
그때야 저 일 아니고라도 여기저기 곡소리나던 시절이죠
그 시절 도청 상대로 민원걸고 고소까지 할 정도면
그 지역에서 평생 장사 접을각오해야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었을겁니다
꼭 그쪽처럼 말하는대로 쉽게 이치에 맞게, 도리에 맞게 일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궁금합니다.
어쩜 그렇게 정석대로 딱 맞게 문제가 처리되는지.. 소설일 가능성이요? 죽을 결심이면 뭘 못하냐구요?
말은 참 쉽게 하시네요.
진정한 사회의악 공무원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