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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본인 업적으로 생색내기 위한 탁상행정이죠...
진짜 두고두고 욕처먹어야 합니다
다른 말도 안 되는 안전한 시스템들은 즐기는 사람이 적으면 시민의 안전을 위한다니 하는 명목으로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용 실적으로 틀어막아버리면서
정작 비교도 안 될 만큼 위험한 전동킥보드 업체들은 본인업적으로 광고 좀 되겠다 싶으니까 대폭지원을 해버렸으니
도시가 개판이 되었죠 ㅡㅡ...
서울시가 쭉 이래왔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의 결과물
전용주차장 만들고 거기 안세우면 다 부쉈으면..
아파트 현관앞에 방치한 놈들 요즘들어 많이 봄.
타다가 사람치는 사고 곧 쏟아질것같다.
다른거 다 떠나서 시각이 불편하신 분들이 위험한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인도나 횡단보도에 세워놓아 통행에 방해되는 경우도 많고 차나 사람을 보아도 속도를 줄이지 않더군요..
번호판 발급과 면허 그리고 보험은 필수로 들게 해야한다 봅니다.
이거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애들도 차도로 헬맷도없이 타던데 이거 정책 빨리 시정해야할거같아요 . 운전하면서 불안해서 .. 인도에서도 타도 되고 도로에서도 되고 일들을 왜이리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업자들이 돈이 된다면 저거 훔쳐가곘죠ㄷㄷㄷ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손잡이 소독도 안하고 이사람 저사람 쓸텐데...
킥보드 놓고 ㄴ자 모른다...는 속담이..
다니는데 채이지않게 길 가생이 쪽으로 얌전히 좀 놓고 다니지 하여간 요즘 애새끼들 진짜;;;
개병신같은 정책
걸리적 거리는 것도 있지만, 화재 위험도 클 것 같네요..
따릉이인척 하는게 젤ㄹ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