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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처자식한테 다 버림받은거 보니까 평소 가정에서 어떻게 했을지 짐작도 되네요.
그래도 절반은 주고 이혼을 하던가 천벌받겠네.
나라면 빡쳐서 흥신소에 부탁했을듯. 돈 못받아도 개빡치고 열받는건 어떻게 해결해야지
화병이래서 생기고
....
부인이 남편을 호구로 생각하는군요
사람무서우면 저러지 못할텐데...
실화 재현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하게 나온게있던데
근데 전에 확실하게 접수된 로또 도난 의심사건은 로또용지의 지문감식과 구매처 확인까지 했음... 제대로 소송을 안했거나 구라가 섞인거 같습니다.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