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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2)
어릴적 순대할머니에게 100원 드리면 손바닥 길이 만큼 툭 잘라 가운데 칼집내서 소금치고 종이에 말아서 주시면 동네 애들과 한입씩 나눠먹던 그 맛이 생각나네요~ 아 배고파지는...
멀 찍어먹어도 다맛있는데 인천은 소금
순대는 고춧가루섞은 소금인데..
순대튀김 먹어보신분... 25년전에 진짜 맛나게 먹엇는데 요새 파는데가 없네요 ㅜㅠ
왜 초장을 초고추장을 생각하시지...저 시대에 초장은 식초를 말하는것입니다.
전라도가 초랑
창원사는데 순대는 막장에 먹는건줄 알았는데
소금에 먹고나선 어디가서 순대 먹을때 꼭 소금
달라 합니다.ㅎ
저는 소금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제주도에서는 소금, 초장, 간장중에 식당에선 초장과 소금은 기본이고, 장례식장가면 간장 나오는게 일반적인듯.
초장은 처음 알았네요.
기회되면 먹어봐야겠어요.
초장에 찍어먹어보니 신세계 ㅋ
신기하네
초장이랑 순대라니..
개인적으로 순대는 소금 OR 새우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