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홍콩여행가면 꼭 먹었야 한다고;
홍콩 여행카페에 올라왔던 그게 한국에서도
재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납작복숭아라고 치면 나오는데~
전 홍콩 갔을때 못 먹었었어요
무슨 백화점 식품코너를 가야하는데 홍콩 건물이 너무 높아서
한참 해메다 그냥 택시타고 숙소 돌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생심개 몇개 찾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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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5)
체코에서 무진장싸게먹었는데 복불복이지만 맛난건 차원이다름
유럽에서 많이 먹었는데 우리나라 헷사레가 훨씬 더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우리나라가 너무 비싸죠.
미국에서 종종 먹었는데 그닥입니다. 울나라 일반 백도나 황도가 헐 낫습니다. 분명 가격도 창렬일것 같은데
홍콩에선 우리나라 복숭아 맛있다고 비싸게 수입해먹어요. 걍 흔히 접하지 못하니 맛있어 보일뿐입니다.
수백년전에는 랍스터가 죄수들만 먹는 최하급 음식이었다죠
유럽가면 싼맛에 먹는데
거기에 감성 뿌리면 여자들 좋아하더군요
유럽에서 흔하게 먹었어요. 우리나라 복숭아맛과 차이없음. 맛있음.
2014년도 여름에 파리에서 엄청먹었어요. 그땐 진짜 달고 맛있던 기억이 있어서 우리나라에도 있음 좋겠다했는데 이제야 오나보네요. 말랑이였어요.
유럽에서 먹었는데 그닥 이었습니다
갠적으로 예전에 유럽 자유 여행다니면서 수시로 나라별로 마트에서 사먹었는데 복불복임
색깔도 좋고 나름과일 잘고르는데도 맛없는건 밍밍하거나 시었음
근데 맛있는건 우리나라 통조림 복숭아처럼 달고 맛있음 스페인거랑 프랑스께 좀 맛있었고 동유럽쪽에껀 신게 자주 걸렸음 어차피 과일이야 유럽내에서 여기저기 이동해서 깔릴텐데도 스페인껀 그래도 맛난게 자주걸림
홍콩도 우리나라 복숭아 수입해서 먹던데;;
복숭아는 단연 신비복숭아
납작해서 먹기편한거 말고는 맛은 비슷하던대요. 프랑스에서 먹어봤네요.
잘익은건 우리나라꺼가 더 맛있어요
굳이 찾아먹을 정도는 아닌..
스페인 여행 중에 세고비아에서 노천 상점에서 몇개 사먹었는데..
호텔방에 돌아와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더 많이 사오지 못한 것을...ㅠㅜ
유럽에서 납작복숭아 자주 먹었는데
한국 복숭아가 훨씬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