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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1)
1억 2천 벌었으니 원금이 남아 있죠.
원금 3천에 1.2억을 벌었으면 1.5억이죠.
주작이든 아니든 실제로 저런 부모 만나는것도 복이네요.
마인드가 정말 좋은듯
저 아들 앞날이 걱정되네요.
요즘같은 장은 흔한 장세가 아니라...
미래의 이희진? ㅋㅋ
고1한테 3천을???? 주작같은데요.. 3백정도도 말이 안될것 같네요..
저 아들 피파온라인4를 하는게 분명합니다
구라임
사실이라면 부럽다 ㅎ
고1아들이 주식하고 싶다고해서 3천만원을 주고 해보라고 했다고요??ㅋㅋ
3백만원 주고 해보랬으면 그려려니하겠는데 3천만원을??ㅋㅋㅋ
3천만원이 일반인들 3십만원정도의 부자라면 애초에 고민도 아닐테고
그냥 주작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