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플러스가 회사 망하면 책임질거냐고 이례적으로 노조를 비판함
이유는 코로나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대형마트 중 가장 큰 손실이 남 구조조정이 필요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노조가 여론을 등에 업고 정치권이랑 합세해서 고용보장을 하라고 매각을 반대하고 있음... 실직은 안타깝지만 노조분들 본인이 자영업하다가 망해서 장사접고싶은데 알바가 띠두르고 고용보장하라고 하면 어떠실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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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6)
멍청한인간들 진짜 많네
부포니뭐니 ㅂㄹ들 많이 있는건 알았지만 나 참내
코로나 때매 더 장사 잘된거같은데
고위직 백퍼 돈잔치 하고 있으니 노조사 저러는거죠. 그냥 떼쓰는거 아님
회사 힘들어서 접는다는데 직원한테 허락 받아야 됩니까? 노조분들 적당히 좀 하세요 적당히들. 억울하면 노조가 인수해서 노조가 운영하면 되겟네요
폐업 반대한다고 집회라니 억지도 이런 억지가 어딧습니까?
오프라인 유통은 계속 하락세고 젊은 소비자는 점차 온라인 구매 신뢰하죠
바뀌는 거에요
기업형 마켓 도미노 처럼 점포 폐업중이고
계약기간이 남아 건물임대료 내면서 까지도 폐업중인 점포도 있어요 역마진이라
개인마트도 식자제 아니면 힘들다고 하더군요
사모펀드가 왜 홈플러스를 사들였는지
이런건 관심 하나도 없는 인간들이
뭔 노조글자만 보이면 씹고 뜯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