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김건모씨 옆집에 살았어요. 항상 웃으시며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먹을것을 나누어주시던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셧어요
어느날 여자친구가 집으로 놀러 왔었어요
때마침 김건모씨가 먹을것을 나누어주실려고
저희집에 들렸어요
김건모 씨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었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부터 잘못 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친구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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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김건모 옆집 산다는거부터 최소 50억대 부자만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ㅎㅎ
ㅋㅋㅋ 재미는 있네요
심하게 다툰 그 이후로..
최근본 글 중 제일 재미없네요
저도 재미는 있는데 다른의견이...ㅎㅎ
그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