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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술먹고 양궁카페 처음가서 아대 착용안하고 땡기면 다음날 팔뚝 멍들어있죠 ㅋㅋ
ㅋㅋ 맞음 당기면 부들부들
어깨깡패가 되어야 한다던..
양궁카페라니 역시 양궁의 나라 답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거진짜ㅋㅋㅋ활 시위당기고 조준하고있는거만으로도 엄청 힘들어요ㅋㅋㅋㅋ
양궁카페는 컴파운드보우 없나보네요, 컴파운드보우는 시위 당기고 있을때 굉장히 편하던데요
그건 25년전에 잠깐 유행했어요. 아마 조만간 다시 나올듯.
중학교때 국궁장 놀러갔다가 반도 못땡기고 포기했던 기억이....
저도 가본적 있는데진짜 양궁선수들 리스펙합니다...
국궁 쏘고있는 궁도인입니다.........
양궁은 주준장치?조준경 달지만 국궁 그런거 없습니다.
순수하게 눈으로만 145미터 쏘아냅니다.
활이라고 이미지 그려지는 것들 다 힘이 있어야 쏠수 있습니다. ㅋㅋ
상당히 힘들더란 ㅋㅋ
팔이 부들부들 떨리죠 여자는 보통 못땡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