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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먹고 싶다
맛잘알들은 이탈리안 리뷰에 '너무 짜요 ㅠㅠ' 있으면 버선발로 뛰어갑니다.
솔직히 이탈리아에서 먹은 피자 입맛에 별로 안맞았음. 짠거도 짠거지만 토핑도 딱히 맛있다는 느낌 못받았고
우와 부탁하는 지인들마다 어마어마하네요
부럽습니다 저 황금 인맥
점심시간 다되어가니 먹고 싶네요
골목식당이 저번 기습점검 이후로 떠다먹여주는 집은 이제 섭외도 안하는듯.. 뭐라도 하나 잘하는게 있거나 배우려는 자세가 있고 기본적으로 위생은 챙길줄 아는 집만 나오네요
이탈리아 본고장에서는 대부분 그냥 토핑거의 없는 단순한 피자 1인 한판씩 먹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즉 한국 사람한테는 안맞죠 한국 스타일 토핑이많고 치즈도 많고 다양한거 ㅎㅎ
전 요즘 이탈리아식 같이 깔끔한 피자가 더 맛있던데요. 토핑덕지덕지는 부담스럽고 피자먹는거 같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