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개인 인생사라 뭐라 할말은 없음.
다만 이 기사가 사실이든 아니던 이번 일로 요즘 트로트 관련 프로좀 줄였으면 작작 좀 나와야지. 뭐만 틀면 트로트 재방에 베끼기에 짜증남.
거기다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 트로트 가르키고 부르게 하고 그게 최고인냥 부추기는게 솔직히 역겨움.
친 박빠, 독재 기질이 강한 옛날 사람들이 모인 트로트계라 그런지 그런걸 매우 좋아하고 팬들도 대부분 그 세대들이면서 젊은 사람들도
다 트로트 좋아한다 세뇌시키고 자기 암시하고 그것에 부화뇌동 하는 머저리들 보면 태극기 집회가 tv로 옮겨 온거같아 기가 막힘.ㅋ
물론 조선도 그걸 노렸겠지만.ㅋ
특희 tv조선 같은 개같은 방송사가 퍼트린 씨앗이라 굉장히 거부감이 듬.
생판 본적도 없는 tv조선이 키워준 출신 트로트 가수들 나올때 마다 채널 돌림.
요즘 광고도 롯데나 여타 역겨운 기존 친일 기업들이 밀어주는게 뻔히 보여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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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트롯 관심없었는데 이젠 완전 개극혐 개짜증 이네요. 덕분에 셋탑은 켜지도 않고 넷플릭스만 보는중ㅋ
전에는 트로트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싫어한것도 아니였죠.근데 요즘 티비채널 돌리는곳마다 트로트 프로고 심지어 트로트와 무관한 예능에도 트로트가수 출연,거기다가 CF출연까지 많다보니 이젠아주 트로트 자체가 극혐이 되어버렸습니다
주현미 트롯 얼마전에 듣고는 소름 돋게 잘부른다 느꼇는데 요즘 티비 프로로 트롯 부르는거보면 채널돌림.
상상속에 소설쓰시나요?
세뇌에 독재에 박빠 아이고... 먼소릴 하는건지....
걍 시청률 오를까 싶어 개나소나 트로트 방송하는거지
뭔.....
하 진짜요새 채널 돌리면 죄다 트롯 광고까지ㅡㅡ
티비보는 연령대가 올라서 그런가ㅡ.ㅡ
너무 꼴뵈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