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81)
아주머니에게 묵시적 청탁을 했어야죠 ㅉㅉ
피서 온 마냥 짐 잔뜩 싸들고 에어컨에 추울까봐 담요도 쿠션도 가져온 사람 보고 나니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고요 민폐
카페에서 공부하는사람들을 눈치 보지말고 이야기하세요.
카페에서 공부하는사람이 조용하길바라고 가는건 상식적이지않음.
암묵적ㅋㅋㅋㅋㅋㅋㅋ합읰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
아줌마 아이도 공부하러 까페에 있었거나 있을수 있다는 사실...
공부를 왜 카페에서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