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명품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매장 건물은 1997년생과 2000년생이 지분을 보유했다. 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 이 건물을 단독 명의로 소유하던 조 아무개 씨는 2007년 4월에 당시 만 10세인 이 아무개 씨와 당시 만 7세인 또 다른 이 아무개 씨에게 증여했다.
이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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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자본주의의 모순. 근로소득으로는 아무리 일해도 되물림되는 부의 발톱의 때만큼도 벌기 힘드니.
이거야 말로 현대의 신분제나 마찬가진데 그렇다고 공산주의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본주의의 이런 맹점을 어느정도라도 해소하려면 있는사람은 세금 엄청 내고 없는 사람이 그걸 받아먹는정도 되야하려나.
기본소득 개념이 점점 더 필요해지는 시대.
현타이네..ㄷㄷㄷ
인천공항서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한 대학생 둘이 생각나네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