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 키우는 가정집 일상 +812 [56]

댓글(56)

• 슬슬풀어봐요 07/07 답글달기

  남자애 둘인데 저것의 10프로도 안되게 노는대..3명 부터는 빅뱅인가...후덜덜

• 둥이아빠~ 07/07 답글달기

  저정도는 그냥 어른이 나몰라라 한경우

• 미주개미 07/07 답글달기

  다행이다정말...

• -포도송이- 07/07 답글달기

  둘 형제로 커서 납득이 가네요.ㅎㅎ어머니가 헐크가 되셨죠.아들도 하나와 둘은 난이도가 서너배는 차이 나요.

• 헛뽐뿌 07/07 답글달기

  버릇없이 키우거나 방송쟁이들 어그로

  
  

   

  
  

  아니라면 내가 꼰데

• 요비바 07/07 답글달기

  저정도면 가정교육의 문제네요~ 그냥 방치인듯

• 나라니깐요 07/07 답글달기

  5살 3살 1살은 그럴수 있습니다. ㅋ

  
  

  둘째 돌 지나서 이사왓는데.. 올때 도배 장판 햇는데..

  
  

  한달도 안되서 온 집안에.. 낙서를 ㅠㅠ

  
  

  큰애는 그리는 곳을 정해줘서 거기에만 햇는데..

  
  

  둘째는 뭐~~~~~ 

  
  

  나중엔 벽에 다 칠하니.. 싱크대 가구 장판 바닥..

  
  

  막내가 그리기 시작하니.. 그릴곳이 없으니..

  
  

  문뒤에서 문에다 그리네요 ㅋ

  
  

  저맘땐 애한테 치우라고 못해요 ㅋ 입만 아퍼요

  
  

   

• 나래상 07/07 답글달기

  이게 한명과 두 명이 다른데

  
  

   

  
  

  저희집 조카가 둘인데 둘이 만나면 시너지는 2가 아니라 5~6은 됩니다 에너지가 너무 세요 ㅋㅋ

• 스페셜라이즈 07/07 답글달기

  끔찍하다.

  
  

  어지럽혀도

  
  

  나중 치우는 습관 들여야함.

  
  

  머 애들 저리 노는게 당연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애 키워보고나 얘기하는건지 ㅋㅋ

• 지원아사랑해 07/07 답글달기

  저거는 방치죠.

  
  

  옆에서 어느정도 컨트롤 해야지 ㅡ.ㅡ

• 경오 07/07 답글달기

  평소엔 놀이터 키즈카페 가서 힘 빼놓고 집에 데려왔을텐데 코로나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애들 있는 집들 다들 난리더라구요... 특히 남자 아이 셋이면 뭐 말 다했죠
  

  막내가 아직 어린게 다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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