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42)
적금, 보험타서 재혼
젊은 사람들이 만은가봐... 이걸 본적이 없다고?
제가 예전에 이글 보고.. 정밀건강검진 받았는데..
그때 CT찍고 소장에 종양 있던걸 발견했어요..
경계성 종양이었는데 계속 나뒀으면 암이 됐을거라고..
소장은 발견도 어렵고 증상도 거의 없어서 큰일날뻔 했죠..
김기덕의 음악에세이...내용이네요~
당시에도 남자가 욕좀 먹었었죠
읽다가 그냥 내렸어요. 차마 사무실에서 울 수는 없어서..
내 자리가 옆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 코끝이 찡합니다.
사진도 아니고 텍스트가 이정도로 열화되려면......
있을때 잘하세요
꾸며낸 이야기지만 슬픈내용이기는 하네요.
퇴근하고 집 대문을 열었을때
소리지르며 뛰어오는 아기와
집안일 하고 있는 아내가 없다면
얼마나 슬플까 생각에 코끝이 찡하네요
퇴근했는데 애들 티비보고 저는 찬밥될때의 심정 생각하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