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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수원 사는데 거의 다 1인 입니다...
저도 1인한테 당해봤어요 ㅡㅡ;
착하게 생기셨네요로 시작해서... ㅋ
너구리 먹을래 신라면 먹을래
복이 많으세요~
모텔가자 카세요 모켈에서 이야기 하자 카면 어릴때 식겁하던데ㅠㅋㅋ
면상이 나쁘지 않아서 혹했나?
그럼 니 잘못이지,
어릴 때부터 부모님 하는 말 안듣던 것들이 커서도 똑같은 짓 하거덩.
"낯선 사람이 까까 주면~"
잘생긴 사람들이 이런거 당했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으니..
조상이 덕을 잘 쌓지 못하면 외모로 나타나는 건가
광화문 우체국앞에서 저런 사람 만났었는데
그 날 너무더워서 제가 더위를 먹었는지
이야기 듣고 따라가봤습니다.(궁금하기도 했었음)
은평구쪽이였는데 낡은 건물의 3층을 통으로 다 쓰고
있더라구요. 가기 전에 제사 지낼 물품이 필요하다며
마트에서 10만원어치 사던데
고민 엄청하다가 궁금증 해결을 위해 10만원 긁었습니다.
막상 가니 별거 없고 두루마기입고 걍 제사하고 내일 또 나와라 이러길래 걍 안 나갔습니다. 따라가봤자 돈,시간낭비에여.의외였던건 초딩부터 시작해 말그대로 남녀노소가
모여서 책 보고 공부하고있더라구요.
ㅋ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ㅋㅋ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
저정도면 알고도 속아넘어가줌
커피한잔 뭐라고
ㅋㅋㅋㅋㅋ 남자분 대단한 자기성찰
이쁜가보네요.
사이비들의 추악한 점 중 하나가 저런 착한 사람들을 찾아서 사기 친다는 점..
바쁜 와중에 길 가르쳐주는 착한 사람들을 왜 등쳐먹으려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