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고 제가 입사할때 총 500-600정도 뽑은듯 합니다.
다른 계열은 어차피 왕래도 없고, 입사 교육도 따로 받아서 모르구요.
같은 부서 동기가 70명 정도 됩니다
결혼한 동기가 10명쯤 됩니다
애 있는 동기는 들어올때부터 애있던 2명.
들어와서 낳은 3명이 끝이네요
참고로 16년도 사번 입니다
이제 만 4년이 되어 가는데 결혼 너무 안하네요.
참고로 전 결혼 했습니다. 입사후 1빠따로 했습니다ㅡㅡ
[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88)
결혼하던 말던 신경끄세요.
오지라퍼
동료는 결혼안한다고 불만
본인은 결혼한걸 훟늬
뭘 어쩌라는건지 참
요즘 결혼안한다는것도 다 구라임. 요즘 결혼 준비중인데 웨딩홀 괜찮은곳은 이미 몇개월 전부터 마감이고 예복, 반지 등 가는 샵마다 결혼준비하는 커플들로 바글바글함. 하고싶어도 못하는 애들이 이런데 모여서 싱글이 좋다고 자위하는거임.
하던 말던 뭔 오지랖
뭔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인거 같은데
이래서 글쓰는것도 센스인듯
사람들이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할거 같은뎅
우리나라 부모들이 자녀에게 결혼을 강요하는 이유는
축의금 돌려막기 문화때문입니다.
계 와 같은 개념이죠 곗돈 타는 느낌.
부모입장에선 돈은 많이 냈는데 곗돈을 못받았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모두들 결혼하세요. 그게 효도입니다. 그만큼 돈을 드리든지.
안하는 이유가 있겠죠 뭐
남들이 결혼을 하든말든 본인이나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님은 행복전도사?
더군다나 공기관인데 뭐가 아쉽다고 결혼을 서두를까요
축의금 때문에 그러신줄 알았는데
댓글 읽어보니 제가 잘못 생각 했네요
결혼안한동기가 부럽고 결혼생활 괴로우면 이혼하세요.
병신 새끼네 그게 뭔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