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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멀쩡해서 신경 안쓰는데 한 5년된듯 싶어요
구멍나거나 찢어지면 버리는데
귀찮아서 한번에 많이 샀더니 아직 여유로워요
속옷은 면으로 입어야죠 나일론 안조음 ㅋ
저 5년 입었는대 빵꾸나서 못입겟던데
저도 한 4,5년 입는것 같은데, 보통은 구멍나거나 밴드가 늘어나서 버리게 되더군요.
저는 3년에서 4년정도 입는듯...
불편하면 얼마 못입는데
편하면 4-5년은 입는듯
10년 넘은 것도 있는 듯
여자들은 질리거나 기간 지나몀 버려요?
근데 10년 전에 빵꾸나서 버리지 않나? ㅋㅋ
저는 오래입어봤자 3개월정도
찢어져야 버리죠
최근에 찢어져서 버린게 언제 샀더라?
오픈 마켓에서 "쿨론 팬티" 검색해보세요.
"쿨론"은 코오롱에서 만든 소재인데 내구성 환기성 땀흡수성 이거 따라올만 한거 못 봤네요.
헤져서 못입을 때 보내주죠 정들어서 보내줄때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되더라고요 트렁크는 한 오년 입으면 무더운 어느날 쪼그려 앉으면 부욱하고 엉덩이골 부근 부터 찢어 지면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