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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9)
팩트 : 글 속의 "마포의 작은 쉼터"는 명성교회가 할머님들 위해 14억에 구매해 정의연에 무상 임대중인 건물이다.
(추가로 운영 비용으로 별도로 세금으로 연 3천만원, 명성교회 쪽 재단에서 연 1,500만원 지원 중)
반면 그 때 정의연은 현대중공업이 서울에 위안부 할머님들 모시고 교육관 지으라고 기부한 10억 가지고, 자기들 맘대로 이 중 8억 5천을 가져다 안성 시골에 호화로운 고오급 집 사서 몇 년을 방치하다, 결국 할머님들은 모셔보지도 못하고 최근 쉼터 관련 논란이 일자 4억에 손절하며 4억 5천을 공중에 날려버렸다.
그 동안 빈 집의 관리비 명목으로 1억 더 낭비한 건 덤.
정말로 여기 퍼온 글 처럼 그리 어렵고 소중하게 운동 자금 모으고 아끼는 분들 맞음?
ㅋㅋㅋㅋ 그쪽분들은 지켜보자는 머인드
기다려봅시다.
조국사태 때 부터 기레기에게 당했잖아요.
조국도 윤미향처럼 확실한데, 아니라고 쉴드치니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꺼라 생각하는거죠?
이나영이 저 이나영 이었나요?
그렇다면... 신뢰도 급하락...
이씨 마인드가 무섭군요. 기부금 영수증을 받아야 눈 먼 돈이 용처가 명확한
이름을 갖게 되는 것인데, 얼마나 많은 돈이 유용되었을 지..
윤씨 쉴더로는 아쉬웠는 지 덧에 깨방정 떨어 놨네요.
자기입맞에 맞으면 일베글도 가져와서 옹호하겠네요 ㅋㅋㅋ
정의연이 페미니즘 단체인가보군요.. 지금껏 할머니 돕는다고 모금하던 단체가 실은 페미니즘 운동 단체였다니..
기레기들은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