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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노스트라다무스....!
잊지 않겠습니다.
위대한 노무현 대통령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분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활약하신 의료진 소방대원분들 등등 가장 낮은 등급의 훈장이라도 드려야 함...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상은 꼭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병관리본부를 검색했더니 다음과 같은 2003년 기사가 나오는군요.
국립보건원이 사스 등 신종 전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안에 미국의
질병관리 예방통제, 즉 CDC처럼 확대·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김화중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사스와 관련해 3차례 보고했으며
이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이 질병관리본부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장관은 질병관리본부 출범을 위해 현재 행정자치부, 기획예산처 등과 인원과
예산문제를 협의중이라고 밝히면서 약 1천억원대 복지부 규모의 질병관리 본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
질병관리본부 설립을 추진한게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문득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네요.
이런 시스템도 정권이 바뀌게 되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36퍼센트의 그들은 이런 사실도 알면서도 인정조차 안하니 참
이렇게 하라고 투표한거잖아요. 그렇지 못한 어느곳은 엄청난 재난을 일으켰지요. 이래서 투표가 중요한겁니다. 뿌듯하잖아요.
무엇보다 훨씬 안전해졌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죠.
정치는 삶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특정 집단 주머니 채워 주겠다는 놈들은 죄다 사기꾼으로 보면 됩니다.
KCDC도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었죠.. 혜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반면 있는 조직을 제대로 써먹지도 못했던 지난 두 정부는.. 한숨만 나옵니다.
최고인분들이지요
국가를 살린분들이네요
감동과 고마움이 가득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