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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이분은 멸치 너무 많이써서 혼났던걸로..
백종원은 가성비 측면에서 알려줬는데, 아줌마는 기존 방식대로 육수 진하게 우려내고 양 많이 주는걸 고수하여, 의견이 안맞은 거~
맛좋고 양많고 싸면, 소비자가 손해볼 가게는 아님
흔히 말하는 손이 크신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당시 댓글엔 욕밖에 없었는데 지금 댓글들 보니 ㅎㅎ
지금 보면 국수집은 빌런축에도 못끼는것 같습니다
빌런이라고 하기도 뭐하긴 했죠
백종원이 태클 건건 재료비 생각 안하고 너무 쓰는거였으니까요 ㅋㅋ 지저분 하다던가 마인드 뭐 이런건 아니었죠
하긴, 성공한 외식사업가가,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데도, 무시하는 모습 때문에 욕 먹은거지
애초부터 나쁘지 않은 국물에 엄청난 양을 퍼주는 가게로 나왔죠.
이분 사실 백반을 더 잘하시는...
반찬을 진짜 잘하시고 만드는거 좋아하세요
예전부터 손이크셨쥬
원래 충무로쪽에서 백반에 쌈밥에 이것저것 하시던 분이라 ㅎ
다른 가게도 장사가 안되는 편은 아니었는데 왜 접으시나 했더니 많이 퍼줘서 그런거였;
지금 잘되셔서 좋네요 ㅎ
대한극장 옆 거기서 하시던분 아닌가요? 먹어본적 있는것 샅은데
어쨌든 이집은 백종원 솔루션이 맛으로 치우친게 아니라 가성비로 치우쳤던거라...
난 깔끔한 국물 스타일인 지금이 좋아 한거라서...;;;
이 집이 빌런이라기에는 뒷집들이 너무 ㅎㄷㄷ 해서ㅋㅋ
이 사람은 그나마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