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69)
생리대 거짓말 같져?
당해보면 거짓말 아니란거 압니다
하루는 마감 때 여자샤워실 청소하러 들어가니 생리혈이 쭈욱 퍼져있고 생리대 바닥에 버려두고 가서 치웠습니다
기분 더럽습니다
7번은 진짜..오질라게 가져갑니다
ㅋㅋㅋ
1은 저 다니는 스포츠 센터에도 몇 놈 있어서......
진짜 죽빵을 날려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샤워 소변은 물 흐르는곳에서 싸기때문에 냄새가 안남을텐데
예전에 헬스장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함.
생리대는 기본이구.. 하얀거 묻은 팬티, 브라는 애교였음.
전부 사실일가능성이 높음.ㅜㅜ 생리대도 주작아닐듯. 쓰레기통없는곳에서(샤워실) 떼서 붙여놓고 까먹고 가는사람들ㅡㅡ...윽..ㅜㅜ 염색약도 목욕탕 바닥에서 본것같음...ㅜ
염색 실제로 하십니다 50~60대 아주머니 분들이요..
예전에 집이 수영장 운영해서 청소좀 해봤는데 위의 경우는 하나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