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로 대박났다함.
다른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는 말하면 안되고
조용히 공부만해서 답답하다고
카페랑 반반 섞음..
음악 나오면서
쉴 수 있는 편한 카페 + 조용히 집중하는 도서관
커피, 음료 무제한
2시간 3,000원, 100시간 11만원
마일리지 10%
마일리지 선물 보내기 친구 초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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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타더니 6개월만에 매장 50개 생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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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스터디카페 해보려다가 프차는 도저히 노답이라 안했는데ㅋㅋㅋ 투자비만 최소 2, 3억+@에 시설 특성상 감가상각 장난 아니고, 인건비 등등 빼면 투자비 빼기도 빠듯해서 사업주가 사람 안쓰고 직접 일하는거 아닌이상 개미지옥이죠.. ㅌㅈ같은것만 해도 매물 잔뜩 쌓였어요..ㅋㅋㅋ
박명수꺼는 아니고 아마 광고모델일거에요
저기랑 아이xx피시방이요
예전에 일때문에 저쪽 업체랑 미팅한적 있는데
피시방이나 공간 프랜차이징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체 맞아요
(서울 목동,등촌, 고양시 화정역) 스터디 카페 많이 가봤는데 ..
셀프로 커피,음료 무제한 제공이면 요즘 스터디카페는 대부분이래요..
(직원이 제조해서 주는거라면...근데 이경우는 아닌것같음)
단점: 100시간 11만원이면 전업 수험생에겐 비싸네요.. 한달 정액권이 없나..
만약 직원이 음료를 직접 제조해주는거라면 거북이의 기적이라는 스터디 카페와 비슷..
(잔잔한 음악 나오고.. 여기는 알바생이 직접 음료 제조해주고.. 대신 하루 한잔만 무료)
위 댓글처럼 작심독서실?과 분위기는 비슷하고..
얘기못하고 답답하게 공부만하는 건 똑같아보이는데.. 대체 뭐가 특허지..
참고로 목동역, 등촌역 근처 스터디 카페 많은데.. 이사와서 공부할곳 자리잡으려고 10~20군데 다녀봤는데.. 대부분 사람이 별로 없어요..
장사 좀 되는 스터디카페는 손에 꼽고..
유행타는 체인점 업종처럼 최근에 우르르 생겼다가... 사라질 업종임을 몸으로 체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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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사장님들은 네이버 지도에서 스터디카페 검색해보고 시작하세요
개업 인테리어 잘해놨는데.. 가보면 사람이 없어요.. 경쟁사가 하나 둘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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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게시자가 스터디카페 경험없이 모르는척 홍보글 올린 느낌이 드네요..
결론: 그냥 동네 평범한 스터디카페
미눌빼고 완벽함
몇년전부터 제 후배가 하는 스터디카페랑 거의 흡사하네요.
특허를 받랏다해도 조용한 환경때매 받는건 아니겟죠 교묘하게 광고하눈거같애요
카스테라마냥 언젠가 다 사라질 그래요 업종컨셉...;;
어릴적 민들레영토 생각나네요.
100개 넘길라구 글 올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