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beogyoz | 23/08/06 | 조회 5742 |뽐뿌
[15]
beogyoz | 23/08/06 | 조회 8786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12259 |뽐뿌
[90]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3801 |뽐뿌
[44]
tyuihnb | 23/08/06 | 조회 25936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7029 |뽐뿌
[95]
inthepouch | 23/08/06 | 조회 669 |뽐뿌
[13]
백호랑이의기운을받자 | 23/08/06 | 조회 6510 |뽐뿌
[79]
odeng123 | 23/08/05 | 조회 6670 |뽐뿌
[10]
Shampoo | 23/08/06 | 조회 6584 |뽐뿌
[85]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22144 |뽐뿌
[82]
시네키노 | 23/08/06 | 조회 29671 |뽐뿌
[67]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28983 |뽐뿌
[44]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31704 |뽐뿌
[78]
묻고더블로가! | 23/08/06 | 조회 19577 |뽐뿌
댓글(95)
아버지 한성질 하시네요 ㅋㅋㅋㅋ
그 아부지의 그 딸이고마 ㅋㅋ
잘못이라면 20년전 그날 피임안함 아빠 잘못임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아가방으로 쑤욱~
고속도로에 애 내려놓고 갈 성질머리로 애를 키웠으니 애가 지 맘대로지.. 가기 싫다면 이유가 뭐든 안 데려가면 그뿐이지 뭐 대단한 일이라고 악착같이 데려간다고 성질내긴 .. 재수 하면 너 재수 왜하냐, 고3때 남들 할때 하지 부터 해서 오만 헛소리 잡소리 한사람당 한마디씩만 해도 그게 얼마나 빈정상하는건데 차라리 집에두고 알아서 밥을 먹든 말든 냅두고 갈 일이지 기어코 성질 퍽퍽 내서 애 억지로 따라가게 만들고 .. 성질낸다고 그걸 휴게소도 아니고 고속도로 갓길에. 진짜 성질머리 ㅈ같은건 애비가 그꼴이라 애도 그모양인거지.
솔직히 애가 저런 싸가지로 컸다는건 부모잘못.
반대로 얼마나 친척들이 오지라퍼들이면 가기 싫은건지 생각해 볼 수도 있는 것 아닌지.
이유없이 가기 싫은 것도 아닐텐데. 이건 어거지로 끌고 가는 사람도 문제라고 봄. 양쪽 이야기 모두 들어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