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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자기 편한 방식이 맞긴 한데
같이 먹을때 집었다 떨궜다 그러면 민폐
저 그림 주인공이 젓가락질을 못하는 사람이었던것으로...ㅋ
지금보다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던 시절에도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건
지금처럼 젓가락질에 의미를 두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ㅎ
본인마음이긴 하지만 겨우 젓가락질 가지고 남이목 끌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의시선 의식 안하고 사는 사람이 있던가요? 쿨한척하는것도 병입니다.
젓가락질 3일고생하면 고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육을 시키거나 전용젓가락도 있어
초등학생 정도면 잘합니다.
잘못하시면 노력한번 해보시길.
저도 어릴때 X자의 달인이었다가 11자로 바꿨는데 초반에는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익숙해지니 11자가 젓가락질에 더 효율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