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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아주 어렸을 때인데 길가다 사이렌 울리고 사람들 놀라고 대피한다고 전쟁인 줄 알고 다들 난리도 아니였죠.
실제상황에,강원도는 공격받고 있다고 라디오에서 오버헤서..그당시 형이 군대 있어서 엄마는 막울구...아직도 기억이...나중에 아나운서 랑 방송국 징게 받았을 거에요..
초딩땐데 전투기뜨고 사이렌울리고 난리였었네요.
96년도 귀순땐 공습 사이렌도 안울림.
당시에 싸이렌 울리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집에.들어갔더니... 어디서 놀다가 이제 왔냐고 혼났던 기억이...
근데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2002.5.4 사망 바로 나오는데... 글 올릴때 안 찾아보나... 아님.그냥 퍼오다가 한마디 쓰고 싶은건가...
게다가 오전에 올라왔던 글....
저는 이때 서울로 외박 나와 누님집에서 야구보고 있었는데 tv자막에 휴가,외출 사병들은 귀대하라고해서 외출 몇 시간 만에 귀대했었죠.
이모네서 티비로 야구시청하는데 관중들 전쟁 난다고 다 대피하라고한 기억이 나네요
집에 아무도 없는데 넌 집에 가라고 ;;;
어떻게격추안당했지
83년이면내가 중학생땐데.. 뽐뿌에 50대 이상도 많다는게..난 내가 나이 젤 많겠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