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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교회...용서....
ㅅㅂ 말세네 사람죽여도 처벌안받는 사회
어머니 되는분은 어떻게 용서하셨을까요...
마음이 찢어지는데...
아버지 되는분은 진짜 용서가 안될거 같습니다.
관속에 들어가는 날까지 아이에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할건데.
좋은곳으로 가길.
저런 판결 볼 때마다 판사 개혁이 먼저 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판결들이 난무하는지 참
법이 거지같으면 방법이 있나.. 같은상황이었으면, 내손으로 때려 죽였겠지..
진짜 엿같은 나라
이런거나 좀 제발 개정해라 정부야 제발
'여튼 중상해를 그냥 상해치사로 바꿈'
이건 틀린말 입니다... 더 과중한 혐의적용 한건데...
http://www.hani.co.kr/arti/society/...
기사에 보면 아이의 아버지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보호자와 들어가는 곳에 16살인 여중생이 왜 들어가서 자고 있었는지는 개인정보라고 경찰이 알려줄수없다고 하네요. 말인지 방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