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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몇년전 와이프 티켓사기당해서 하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갔더만 거기있던 형사한다는 소리가 어차피 작정하고 사기친거라 못잡아요~ 이지랄하길래 걔 민증복사본이랑 신상까지 다 안다고 계좌정지라도 안되냐고 하니까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나도 작정하고 중고나라에서 내명의 내계좌로 사기나 쳐야겠네 어차피 수사도 안하는거 일해서 돈버느니 사기치는게 돈도더 벌겠다. 했더만 가만히 있더라구요 .. 결국 옆에 있는 여자수사관님이 사건접수해 주셨고 몇주후에 잡혔다는 연락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