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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임시완 저 사람 다 키 170안되욬ㅋ
현실은 키작은 사람들은 조온나 노력해야 합니다,
키큰 사람들은 그냥 있어도 될 일을 키작으면 운동해서 몸이라도 키우고 다른 장점 찾도록 노력해야죠,
이렇게 해도 결혼시에 자식들 작은키 유전 될까 싫다고 선택조차 못받는 경우 생기죠
극공감
전남친이 164 저보다 작았어요. 저랑 썸탈때만 해도 다른 여자분이 들이대고 그랬었어요. 키큰 사람 좋아하는 여자들 많은건 사실이지만 세상 여자 다 만날 거 아닌데요 매력이 중요하죠 뭐.
저는 165의 키작남입니다.
헌데, 평생 여복을 넘어 거의 여난의 삶입니다.
키에 대한 컴플렉스 1도 느껴본적없고, 아니, 아예 키작아서 걱정이다 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중2때 부터 1cm도 크질 않았는데, 당시로선 작은건 아니었고, 중1때부터 소위 말하는 좀 놀던 부류라 그 영향이 있던것 같습니다.
고1부터 좀 작은축에 속했는데, 그 무렵엔 이미 친구들이고 뭐고 다 좀 놀던 놈들이었고, 저 역시 이미 상대가 20명 이상 넘어가던 상황이라 평생을 여자 대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때는 남녀공학이 극히 드물었는데도 어쩌다보니 남녀공학 남녀합반인 학교를 나왔고, 여초 대학에 여초직장에.....
이런 차이가 연애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안 느끼고 하는 차이가 아닌가 하고 마흔이 넘어 뒤늦게나마 생각이 됩니다.
호감가는 외모도 필수겠지만
컴플렉스가 없어야함
물론 없다는게 무리겠지만...
매사 당당하고 자신만만하면 돼요
여자든 남자든 키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비율임.
키크다고 다가 아님..; 키는 큰데 진짜 몸매가 유인원 비슷한 이상한애들 꽤 있음..
전 159 인데... 올려도 반올림해도 160...
남자분이신가요?
네
키가 꼭중요한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