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춘장의 국감 망언들 번역 +207 [13]

댓글(13)

• 우리멍10/17 답글달기

  하아~ 갈 길이 멀어요, 갈 길이....ㅠ

• 라미2 10/17 답글달기

  정확 하시네요 추천 드립니다!

• 오거스트13 10/17 답글달기

  자한당 공천자리놓고 자한당하고 패스트트랙 쇼부보고 있을겁니다

• 우리멍 10/17 답글달기

  그동안 깡패님이 검사새끼 코스프레한다고 많이 힘드셨었음요.

• 리미에르 10/18 답글달기

  이제 눈에 뵈는거 없이 폭주하는 중이죠

• GAIATM 10/17 답글달기

  보니까 제대로 꼴통이더군요.

• 몽톨 10/18 답글달기

  저런 놈인줄  미처 몰랐네요

• 리미에르 10/18 답글달기

  국민 모두를 속였죠

• 어설픈백수 10/18 답글달기

  
  
  

  
  

   

  
  

  아오..

• ct90 10/18 답글달기

  검찰총장 인사 청문회때 저런 조폭 양아치 색히를 쉴드쳐주던 제가 한심합니다....ㅠㅜ

• 다비듬 10/18 답글달기

  조국 전 장관이 완전 뒤통수 맞은 격인데, 총장 임명전에 충분한 인사검증을 하지 못한 걸까요? 어찌 저런  인사가 그 자리에..  이건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모두가 속아넘어갈 정도로  철저히 자신을 감췄던 건지. 
  

  초기에 정말 다들 적임자라 여기고 이 사태의 초중기까지도 먼가 함께 후일을 도모하는게 아닌가라고 기다려 보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 전국구칼잡이 10/18 답글달기

  윤춘장 저정도면 정의봉에 대가리 깨져도 할 말 없는 수준인데...와 미쳤네

  
  

  이 나라는 저런 쓰레기를 가만 놔두나요?

• 뿌링클 10/18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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