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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간간격.. | 19/09/20 21:07 | 추천 43 | 조회 4229

[단독]한겨레, 코링크 설립 5개월전 5촌조카-익성부사장간 통화 녹취 확보 +194 [23]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195745

<한겨레>는 이날 코링크가 설립되기 5개월 전인 2015년 9월 

조 장관의 5촌조카 조아무개씨(구속)와 익성 이아무개 부사장이 나눈 통화 녹음파일을 입수했다. 


5분가량의 녹음파일에는 코링크 설립을 어떻게 진행할지, 자금 동원은 어떻게 할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씨와 이 부사장은 지난달 사모펀드 논란 등이 커지자 국외로 출국한 바 있다.


녹취록을 보면, 조씨에게 전화를 건 이 부사장은 “(익성) 회장님께 방금 다 말씀드렸다. 

구도대로 끌고 가는 게 맞겠다고 말씀하시며, 중간에 처리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처리하라고 말씀하셨다”며 

“불협화음이 계속 나니까 상장 후에 하자고 말씀드렸는데도, (2015년) 12월까지 안을 짜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한겨레>에 녹취록을 건넨 이 사건 관계자는 “애초 코링크 설립은 익성을 상장시키기 위한 성격이 컸다”며 

“익성 회장의 결정을 통해 코링크 설립이 진행된 정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녹음파일에는 코링크의 설립 목적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황도 등장한다. 

당시 익성이 나중에 조 장관 가족 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앤티를 함께 우회 상장할 기업으로 보고, 

투자자를 구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대목이다. 

 

통화는 이 부사장이 주로 얘기하면 조씨는 이에 답하는 식이었다. 코링크 설립에 관여했던 관계자는 

“코링크 설립 당시 자금이 상당 부분 익성 쪽에서 왔고, 실무 책임도 (익성) 이 부사장이 지는 구조였다”며 

“당시 조씨는 실무 진행과 페이퍼 워크 등을 주로 담당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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