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촛불시위때 열심히 참여하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아직까지 등록되어 있으나 지나친 페미정책으로 실망하고 관심을 줄이는터에 조국딸 문제는 당혹스럽고 오만정이 떨어지게하는 사건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의과대학을 나왔고, 약리학교실에서 실험실 생활도 오래 했기때문에 논문이 어떤 의미인지 정말 뼈에 와닿는데 고등학생이 그것도 너무 어려워서 전공자 이외에는 아무도 손도 못대는 "병리학"1저자로 나왔다는것에 대해서 어떠한 쉴드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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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2)
근데 10년 전이면 현 정권하곤 상관없지 않나요?
과거가 문제지 본인과 교수만이 정답을 알고 있을듯
이야 여기가 맛집이네
이건 청문회 때도 해결안되는 문제. 근데 장관이 못될 문제도 아니라 신경이 전혀 안쓰입니다. 이명박근혜 역대 장관들이 너무 쓰레기들이라.
조국이 두렵긴 두려운가 보넹
1.자꾸 가족 건드리지 말고 그냥 함 믿어주세요!
2.이건은 잘못했습니다만, 이는 정책능력과는 상관없는 가족일일뿐입니다.
어떤쉴드가 나올수 있겠습니까... 이건 아이큐200이 와도 쉴드 못처요.
스카이캐슬 차민혁(김병철)이 완전 조국이구만
자녀 대학보낼려고 염정아랑 딜한 역할이 딱맞아 떨어지네
고등학생이 병리학 논문? 이게 말이 되나요? 자연과학 분야 논문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는데....의학 논문이라니....조국 수석 실망입니다.
찾아보면 나오는걸 뻔하네요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도 땃지 -_-
그런데 학점은 사이영 수상 가능
뇌에 산화질소로 허혈이 온 산모와 아기를 90명 피를 샘플링한 이과적 소양이 뛰어난 외고생이 진학한 학과는 가정학과..
불리하면 도망치는 대깨문들